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2015년 16회 [[전주국제영화제]]에서 먼저 공개되었으며, 한국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. 영화관에는 2015년 8월 13일에 개봉하였으며, 저예산 영화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8월 22일에 관객 수 3만 명을 돌파하였다. 전국 누적 관객수는 43,685명. 손익분기점을 아쉽게도 돌파하지는 못했으나 저예산 영화의 한계를 극복한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이다. 8월 23일 기준, [[네이버 영화]] 평론가 점수도 7.06점(9명 평균)으로 좋은 편이다. 평론가 관객 모두 오래간만에 원톱 주인공으로 영화에 출연한 이정현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. [[11월 26일]] [[이정현(멀티 엔터테이너)|이정현]]이 36회 [[청룡영화상]]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. 경쟁자들이 막강한 여배우들[* [[암살(2015)|암살]]의 [[전지현]], [[차이나타운(2015)|차이나타운]]의 [[김혜수]], [[무뢰한]]의 [[전도연]], [[뷰티 인사이드]]의 [[한효주]].]이었고, 그 중에는 [[암살(2015)|천만을 넘긴 영화]]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은 1996년 [[꽃잎(영화)|꽃잎]][* 1996년 청룡영화상, 대종상 등에서 신인상 수상.] 이후 19년만에 청룡에 돌아온 이정현이었다. 2016년 6월 3일 [[백상예술대상]]에서는 안국진이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. 이 또한 쟁쟁한 경쟁자들[* [[베테랑(영화)|베테랑]]의 [[류승완]], [[암살(2015)|암살]]의 [[최동훈]], [[극비수사]]의 [[곽경택]]과 한승운, [[동주(영화)|동주]]의 신연식.]을 물리치고 받은 의미있는 수상. 그 밖에도 이정현이 [[들꽃영화상]] 여우주연상을, 안국진이 디렉터스 컷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을 수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